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자본주의의 속성은 결국 천민자본주의로 흐르게 마련이죠.
자본주의가 천민으로 가든 아니든 결국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권력 입니다.
유흥만 보더라도 그 꽃다운 20대 여자애들이 뭣 때문에 아저씨들 상대하겠습니까? 당연히 돈 때문.
우리는 그 애들을 사적으로 만나는 게 아니라 바로 '돈'을 주고 사는 것이죠.
유흥의 종류에 따라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의 형태만 달라질 뿐.
기본적으로 돈 주고 사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요.
떡방에서 돈 주고 떡을 치거나, 돈 주고 키스를 하거나 다 돈이 필요한 겁니다.
키스방의 예를 들자면, 키녀들 아저씨들이 돈 안주고 키스할 수 있습니까? 돈을 내야 그 키녀들은 키스를 허락하고
돈 때문에 때론 아버지 할아버지 뻘 되는 사람들과 키스해주는 것이죠.
그런데 가끔 보면 참 웃기는 논리를 보게 됩니다.
키스방에서 팁을 주고 섹스나 진도를 빼는 것은 하지 말아야 된다는 논리.
도대체 이건 무슨 괴상한 논리인지..
이런 논리는 그냥 일상생활 일반녀에게나 통하는 논리죠.
어차피 유흥에서 돈을 매개로 만난 관계에서는 그 돈을 매개로 무엇을 하든 각자 개인들의 선택일 뿐입니다.
키스방에서 꽤 마음에 드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키스방에선 팁을 주고 섹스를 절대 하면 안된다는 나름 해괴한 논리로 무장한 모씨는 갖은 방법과 기술(?)을 써서
어떻게 해보려고 했지만 그 처자는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뭐 성공하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그 모씨는 아 아무리 그래도 팁으로 섹스를 사선 안될 짓이야 생각하고 포기하고 다시는 그 처자를 잦지 않았습니다.
그 모씨가 만약에 그 이후에 몇번 더 방문해서 겨우 성공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게 처음 방문해서 팁을 주고 성공한 것과
차이가 과연 있을까요? 처음 만나서 키스방 비용과 팁 비용과 여러번 방문한 키스방 비용 결국 다 돈으로 한 겁니다.
여러번 방문해서 팁 안주고 겨우 성공해서 한 것은 제대로 한 것이고 첫 방문해서 팁 추가해서 한 것은 제대로 한 것이 아닌 걸까요? ㅋ
결국 본질이 돈을 매개로 한 만남,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세상에선 결국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사람이 승리잡니다.
물론 거기엔 자기가 갖고 있는 재력 수준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돈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섹스한번 해보겠다고 거액을 팁을 제시해서 어떻게 한번 하는 것..
그러나 이것도 그냥 욕할 수만 없는 게 그렇게 자기 재력 수준을 넘어서 했다 하더라도 결국 본인이 그걸로 만족한다면 그는 승리잡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기가 정당하게 지불해서 성취를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 권리는 없어요.
자기도 돈을 내고 키스를 사는 사람이 남이 팁을 추가해서 섹스를 사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 것은 내로남불이죠.
결국 돈이 본질인 만남인 유흥에선 자기 방식대로 여자를 공략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이 승리잡니다.
자기가 못하는 것 혹은 안하는 것을 남이하는 것을 보고 어쩌고 저쩌고 결국 패배자의 주절거림일 뿐입니다.
그럴 거면 본인도 돈 내고 키스 사지 말고 일반녀 순수하게 만나서 키스하고 섹스하면 됩니다.
돈을 주고 만나는 공간에서 돈을 주고 좀 더한 것을 사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죠.
끝으로 돈을 받고 파는 처자도 최소한 선택권이라는 게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돈 혹은 더 많은 돈을 주더라도 안줄 놈한텐 안 줄 수 있다는 것이죠.
사는 사람은 사실 저런 것 조차 따질 필욘 없어요. 자기한테 주면 됩니다.
다만 실상이 어떤지 모르는 것은 저렇게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바림직할 것입니다.
한줄요약: 돈을 매개로한 유흥의 세상에선 어떻게 해서든지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자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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