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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드라마 하나보다가~~채수빈의 그 청순한 매력에
푸~~~~~~~욱 빠졌네요...^^
공항에 같이 근무하는 사고로 로봇팔이된 이재훈과의 러브라인이
형성되어가는데....상대를 바라보는 채수빈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빠져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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