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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카드값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티끌같이 쓰다보니
쌓이고 쌓여서 태산같은 명세서가
되어서 나에게 돌아오네요.
다음달엔 좀 아끼며 살아 가야 겠습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달림은 가져야 겠지요.
분명 2~3년 전보다 수입이 좀 늘었건만
오히려 달림비에 허덕이는 이놈의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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