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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금껏 만났던 여친들 중에서
속궁합이 제일 좋았던 냔
또는 속궁합이 젤 좋았던 섹파
갑자기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좆 빨아주기를 좋아했던 냔인데
여친으로는 유일하게 똥까시까지 해주고
좆물도 잘 먹어주고
몹시나 생각나는 10월의 마지막 월요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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