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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풀타임은 아니고
가끔 알바로 나오던 여자가 있는데
어쩌다보니 본폰 번호를 알게되었는데
카톡을 보니 이번에 결혼했네요 웨딩사진있는데
남편 표정이 너무행복해 보입니다
이상하게 노콘 질사는 되는데
키스를 거부하는 원칙을 가지고있어서
촉이 왔었거든요
내가한 질사가 10번은 넘을건데
진짜 모르는게 약일거에요
저는 노총각이지만 이래서 참
여자가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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