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다른 투자는 다 성공했는데 주식만 아직 ...
주식은 그냥 예전에 주식 바람 불 때 참여해서 한 거라서 거의 초보수준에서 들어가 지금 물려 있는 큰 종목이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판 것은 조금이라도 남기고 팔았는데 지금 갖고 있는 종목은 반토막 상태에서 수년 째 갖고 있네여..
아무튼 당장 큰 돈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계속 보유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주식은 그 이후엔 새로운 종목을 산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년초에 아는 사람이 어떤 종목 하나를 추천해 주더군여.
이 종목이 단기적으론 오르지 않을 순 있어도 언젠간 오를 것이라고..
당시 그 종목 가격이 900원 후반대였는데 나보고 이종목 1000원 되기 전에 반드시 사두라고 하더군여.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큰 종목에 물려 있는 상태라서 별 관심은 안 갖고.. 그래도 내가 갖고 있는 종목 주식을 틈나면 보는 김에
저 종목도 관심종목에 추가해서 가격 추이를 보기 되었져.
저 종목은 900원 후반대에서 천원 초반대에서 몇개월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여.
그러더니 최근 몇개월 간은 900원대에서 오래 머물러 있더군여.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져. 안 사길 잘했네.. 샀으면 또 물릴뻔 했구만..
아니 그런데 갑자기 저번주에 이 종목에 30퍼센트 상한을 찍더니
오늘 가격을 보니 1600원대.. 헐
거의 100퍼센트 가까지 올라 있네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연락했더니 나보고 그러더군여.
내가 진작 사랄 때 사두지 왜 안샀냐고 ㅠ
내가 물려 있는 종목 팔고 저 종목을 샀으면 지금 털고도 남았는데
뭐 아무튼 저 종목은 놓치긴 놓쳤는데 그래도 주식은 복불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판단은 최종 자기가 하고 자기가 책임 지는 것.
남 탓할 필요 없어요.
최근 주식 폭망이라고 하지만 저렇게 급등한 종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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