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 사회의 패러다임이 그렇기 때문.
인간들은 다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종류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가 집하면 남자들이 대는 것이 일반화 되었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자 입장에선 자신도 당연히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남자쪽에서 집값 좀 보태라고 할 때, 사실 상 보태야 하는 돈도 돈이지만 그것보다 기분 나쁜 것의 본질은
아니 내가 어디가 못나서 다른 여자들은 보태지 않는 집값을 왜 내가 보태야 돼? 내가 어디가 못났나?
이런 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이죠 본질은.
따라서 남자가 좀 더 지혜롭다면 여자의 저런 심리를 잘 알고 저 심리를 건드리지 않고 돈을 받아낼 생각을 해야 합니다.
더 본질적인 것은 집은 남자가 다 준비해야 한다는 사회의 기본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나 그건 당분간은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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