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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을 넘기니 뭔가 의욕이 없네요...

    30대에는 왕성한 성욕에 립카페 부터 오피/헨플/패티쉬/휴게텔/조건 등 돈되고 시간되고 체력 되면 주구장창 다녔더랬죠...

    자위야 뭐... 꽉찬 하드면 수두룩...

     

    그런데 희안하게 40대 넘어가면서 갑자기 화~악 줄어버렸습니다.

    일단 업소는 가기 귀찮고, 뻔한 코스대로만 진행하는게... 뭔가 아깝고,

    조건을 찾는것도 예전만치 쉽지 않고, 그렇다고 찾아보자니 귀찮고 -_-(아... 예전 조건녀들과 연락을 끊는게 아니었는데... ㅠㅡㅠ)

    여자친구를 만들자니, 카톡하는것마저 귀찮으니...

     

    일단 욕구가 줄어드니 다 귀찮더군요.

     

    그러다 어느날 쪼~~끔 생각이 나서 걍 자위로 때우자 하고 했는데,

    정액 색깔이.... 글쎄... 진한 갈색 -_-(병났나 해서 이후 몇번 더해보니 원래색으로 돌아왔습니다만...)

     

    이게 정상인건가요?

    정상이 아니라면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예전에는 여유가 없어서 못했는데, 여유가 생기니 할 생각이 줄어들고... ㅠㅡㅠ

    생각 날때마다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섹파나 조건녀 하나만 있으면 딱일거 같은데, 그거 만들기는 정말 어려운거 같고...

     

    나이를 먹는다는걸 느끼니 좀 우울하네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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