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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책 좀 사려고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역시나 대한민국의 중심(?)답게 다양한 관공서와 회사에서 일하는 처자들이 퇴근하면서 책 좀 이리저리 떠둘러 보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대학교 초년생 처자들은 상큼한 기분이라 좋고, 대학교 말년(?)의 처자들은 이제 완숙이 시작될 단계라서 좋고, 직장인 처자들은 잘 무르익어서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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