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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지명언니가 제앞에서 방구를 뽕 하고 꼈습니다ㅋㅋ
대놓고 낀건아니고 갑작스럽게 자기도모르게 나온 방구라면서
엄청 수줍어하고 챙피해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ㅋㅋㅋ
다행히 냄새는 안났네요ㅎㅎㅎ
플레이시간 내내 재밌어서 놀렸더니 오빠 자꾸 이렇게 놀리면
나 오빠 안볼거야!! 라는 말에 멈추긴했지만
너무귀여워서 계속 놀리고싶었네요ㅋㅋ
설마 진짜 블랙당하는건 아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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