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만나고 이번주에 또 보는데 페이는 달라졌네요.
페이 대폭 인하, 시간은 세시간... 횟수는 한번 노콘...
담주 시험기간이라 오늘 보면서..."담주는 못보겠네? " 했더니...
볼수 있다고 하네요...
암튼....
오늘은 아디다스 바지인가? 전에 그 바지 이미지 카톡으로 보내주면서
이거 입으면 저 어떨까요? 그러더니....2만5천원 주고 샀다고 하네요..
입고 왔는데...헐...
사진을 못 찍어서 인터넷 뒤져서 느낌 비슷한걸 찾으려고 해도 잘 못찾겠군요...
위의 사진보다 훨씬 핏하고 다리가 이뻐보였습니다. 저런 옷 입은 애들 한번
따먹고 싶었는데...오늘 따먹고 왔네요..ㅎㅎ
다음 볼때는 또 같은 바지 입고 오라고해서 담에는 꼭 그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어김없이 마사지를 해주고....
떡을 쳤는데...오늘은 유난히 물이 많군요....
항상 만날때....약속장소에서 기다리다가 처자가 나타나면.....항상 제 입에서 혼자말처럼
나오는 왜마디 말이 있어요...
" 와...진짜 이쁘다 "
오늘도 역시 제 입에서는 어김없이 나오네요...
페이도 내리고 해서 이제 부담없이 이 친구를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볼거 같은데..
좀 더 만나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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