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50을 바라보는 아재지만
20대는 너 혹시 여자 아니냐? 라는 소리 좀 들었죠
대학1학년때
통학을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20대 후반쯤 돼 보이는 놈이 제 엉덩이를 만지더라구요
눈이 풀린 상태로
저도 중학교때 몇번 버스안에서 성추행한 경험이 있긴하지만
성추행 당한적은 처음이라
진짜 거짓말 안하고
머리가 하애지더라구요
자리를 옮기려고 몸을 움직이니까
그 자식이
좀 가만히 있어봐 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소름 끼쳤죠
하물며 성추행 당한 여자가
그 자리에서 항의한다는 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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