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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놈을 보고 왔습니다.
예전 스파이더맨 에서 살짝
맛뵈기로 만난 녀석 입니다.
스파이더맨에선 큰 활약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만
이번 베놈에선 은근 담편을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베놈 비기닝이라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액션씬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톰하디와 베놈간의 케미도
은근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올해 마지막 공휴일을
베놈과 보냈네요.~크리스마스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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