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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이 수염이 까끌까끌 따갑다고 키스나 보빨할 때 싫어한 적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달림 계획이 있는 날이면 면도를 하고 가는데요...
계획없이 달리고 싶은 날도 당연히 있지 않습니까, 회원님들은 이럴 땐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집 말고 차나 일하는 곳에 면도기를 두고 다니시는지...
업소에 가면 일회용 면도기를 구비해 놓기는 했던데 많이들 쓰시나요?
저는 한번도 써본 적은 없네요. 일단 들어가면 급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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