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집착녀...경험

    아래 글보고..후~

     

    일년쯤 전에 온라인 모임에서 알게된 유부녀를 1:1 로 만난.

    저도 유부.

     

    온라인에서 여럿이 알고 지내다가 코드가 비슷한듯 해서 둘이 톡친구, 통화, 만남...그런 진행이었죠.

    그쪽은 아이가 하나인데 남편 내쫒고 별거중.

    나이차는 7년 아래.

     

    한달정도 통화 나누다가 만날까?해서 첫 만남.

    퇴근후 만나서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손잡고 산책하다 귀가.

    담날 같이 점심먹자고 얘기가 되어서 회사 앞으로 찾아온 유부와 점심먹고.

     

    딱 두번 만난거죠.

    크게 마음에 들지도 아닌것도 아닌 그저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뒤로 자주 연락을 해오더군요.

    전 좀 귀찮아졌고.

    밀어내야지 땡겨오는 재미가 있는데 너무 쉽게 다가오니 흥미가 없어진.

     

    간혹 톡이와도 씹고 몇번 그리 했더니 하루는 장문의 톡을 보내온.

    요지는 오빠때문에 생활이 엉망이 됐다.

    헐~~왜? 이게 뭔 개소리지?

     

    당황,황당함과 더불어 관계를 지속하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연락 그만하자고 선언.

    근데 그뒤로도 막무가내.

    이삼일에 한번씩 톡 보내고 한두달에 한번씩 야밤에 전화까지.

    물론 다 씹었죠.

     

    결국 톡 차단. 전화 수신거부.

    그 몇달뒤 전화기를 바꾸면서 톡 정리를 했는데, 차단이 풀렸는지...그날밤 또 장문의 톡이.

    자기가 지내는 일상을 담담하게 보내오는.

    두려움이 막 ㅎ

     

    몇달동안 차단했다 풀린건데 우연인건지 아니면 매일 이렇게 톡을 보내고 있었나?

    암튼 지금도 톡차단, 전화수신거부 중인데...

    처음 만난날 술김에 선을 넘었더라면 감당안될 일이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아찔.

     

    섹파든 사귀든 여자도 잘 보고 건드려야하는...

    꽁이라고 막 먹어재끼면 결국 뭐가됐든 탈이 나게 되있는.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