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928140718587?d=y
역시 어떤 사건이 나면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데,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좀 다른 얘기들이 있네요.
가해자가 폭탄주 15잔, 그리고 접촉은 인정해서 접촉 자체에 대해선 사과할 자세였다는 것, 그리고 거짓말탐지기 반응에서 거짓 반응..
그리고 합의금 얘길 가해자가 먼저했다는 것.
저기서 내가 보기엔 다른 것 보다 폭탄주 15잔과 거짓말탐지기 결과가 좀 그렇네요.
어쨌든 양쪽 모두 접촉이 있었다는 것은 공통인데 이것이 실수로 스친 거냐 아니면 의도를 가지고 움켜쥔 거냐에서 갈리는 건데,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의 양심만이 진실을 알고 있는 건데, 이것이 남자가 정말 술기운에 의도를 가지고 움켜쥔 거면 그냥 성추행인데
실수로 스쳤는데 술기운에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의도는 없었지만) 여자는 그걸 주관적으로 움켜쥔 것으로 판단했을 때가
참 애매한 것인데 현행 법상 이 경우도 성추행이 됩니다. 성추행은 주관적 판단을 우선 시 해서 가해자가 실수로 접촉해도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 되게 돼 있죠.
남자가 의도를 갖고 했다면 정말 개놈이지만 어떻게 하다가 실수로 스친 게 여자 입장에선 움켜쥔 것으로 느껴졌다면 참 억울할 건 같네요.
판단은 각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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