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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신에 슬림한 모델핏을 자랑하는 스탈을 좋아해서~
달렸어요.
슬림하길 바랬지만 음 좀 살집이 있는 처잔데
아래서 담배 냄새와 함께 젖은 수건이 썩는 냄새가 올라오네요.
봉지로 담배를 피웠는지~ 재떨이에서 나는 냄새 비슷한 느낌.
비흡연자인 전 고추가 꼬무룩 ;;
역립 물빨이 낙인데 ;; 이거 못하니 모든 능력을 제압당한 상태 느낌으로 달렸어요.
슬프닷 !!
보징어와는 다른 느낌의 후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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