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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 가서 자지 꺼낸 사연

    얼마전 회사에서 일하다가 보니.. 

     

    사타구니에 "쥐젖" 이 나왔더라고요. 

     

    평소에는 그냥 손으로 잡아 뜯어버리는데 아.. 내가 언제 까지 이렇게 무식하게 살아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 근처 새로 생긴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쥐젖의 위치가 불알 바로 옆 사타구니라 팬티를 벗어야 보입니다. 

     

    진료 예약하고 시간이 되어서 진료를 볼때 거침없이 팬티를 내리고 쥐젖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덤으로..  과거에 자지 귀두에 좁쌀만한 사마귀 같은게 있었는데 

     

    비뇨기과에 가니까 치료할필요 없고 그냥 냅두시면 된다고 해서 그냥 냅둔 녀석이 있습니다. 

     

    사실 좁쌀보다 작은 오돌토돌한 돌기 입니다.   5살때부터 보면서 자라온 녀석이죠.

     

    뭐 어쨌든 발기하고나서 그부분이 계속 신경 쓰였던 부분이라 쥐젖 제거도 할겸..

     

    진료볼때 자지 귀두를 보여주며 이거 제거할수있냐고 물어보자... 역시 동일한 대답.. 그거.. 제거 안하셔도 되는건데요.  그냥 냅두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걸 꼭 제거 하고 싶으시면 비뇨기과 가시라고 제가 여자라서 남자꺼 못 만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또 물어봤습니다. 여기 음부 레이저 제모도 하던데 남자는 안해주시는건가요? 물었더니 

     

    역시...  "제가 여자라 남자꺼는 제모 못해드려요..."

     

    "네 알겠습니다. 쥐젖이나 제거해주세요"  그러고나서 피부과 간호사(조무사겠죠)가 제 불알을 들고 있고 여자 원장이 레이저로 제 사타구니 쥐젖을 지지고..

     

    저는 나왔습니다. 

     

     

    결론은..      남자 자지는 비뇨기과 영역이라 안해준다고 하면 내가 이해해주려고 했는데   본인이 여자라서 안된다는 말을 몇번이나 들은건지..

     

    그리고 여자는 보지 털 레이저로 제거해주면서...

     

    남자 자지는..  본인이 여자라서 안해준다???  아니 이거 뭐 ...   소꼽장난하려고 피부과 운영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샹...      남자가 자지털 제거해주는거는..    나도 싫다"...

     

    아휴..   

     

    형님들..   아직 한국 여의사 개선되려면 멀었습니다. 

     

    전에 비뇨기과 여의사 겨우 찾아서 진료 받으러 갔더니 말만 안했지..  남자 자지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하더군요..

     

    MK 비뇨기과 원장님.. 

     

    고생하십니다.

     

    진료 볼때  이쁜 여간호사 참관 하게 하시는건 좀 힘든가요...

     

    비뇨기과 진료를 볼때 남자 한테 거시기 보여주는게 참 힘들더군요.

     

    근데 참관해달라고하니 뭔가좀 이상하긴 하지만

     

    특히 한국은 성기쪽을 다룰때 누군가 한명 참관을 하게 해야 추후 문제의 소지를 줄일수있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여자 환자가 들어와서 단둘이 진료실에 있는 경우에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기 명지병원인가 거기는 비뇨기과에 반드시 다른 의사나 간호사를 참관시킨다고 하더군요.

     

    뭐 남자끼리 진료실에 있으면 뭐 뭔 소리를 해도 문제가 없긴하죠.

     

    그렇긴하지만 여자 간호사를 참관 시킨다는게 불법을 저지르는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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