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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도 못쓰는 인간이 까부네요~

     

    2011년 모 외국계 기업 한국오픈했을때 오픈 멤버로 만남

    스펙

    1971년생

    학벌 안 밝힘 좀 낮음(공고졸)

     

    실력 좀 많이 떨어 지는걸 느낌

    부 지사장이랑 매제 관계라고 함

    헤드헌터 추천으로 모여서 약 60%이상 있는지라. 그런가 했음

    참고로 부 지사장님 좀 많이 삼....

    뭐 그때는 어릴때라 그런가 하고 크게 직장 생활 마주칠일 없음(식사, 담배 외)

     

    한국 사업 접고 철수하고 다른 회사 부산 자회사 만드는데 오라고 함

    그때 전 나름 좋은 회사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고

    실력 약한걸 알고 있었고 나를 이용할거 같다는 느낌이 강함

    여기 회사도 그때 부지사장(그놈이랑 매제 관계)이 부산 지사장 하고

    이놈은 영업 파트장정도로 ......

    자기가 같이 가서 잘 해보자고 하면서 허름한 치킨집에 소주 1번 사주고 전화로 만 꼬심

    갈수록 나를 이용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마침 아는 동생 소개 해서 넣어줌

    이때 이 회사 가기 위해서 이력서 내한데 부탁애서(내 기억에 한글 파일에 사진 넣는거 못했음)

    치킨 배달해서 같이 먹으면서

    프리로 잠깐 쓰는 지인분 회사에서 야간에 내가 이력서 만들어줌

    완전 개판이여서 내가 가기로 한 회사 넣었던 이력서 양식에 수정해서

    싹 새로 해줌...

     

    오늘 약 6,7년 만에 3명이서 한잔 하게 됨

     

    지금은 내가 계약직이긴 하나 대기업.....

    만남 30분도 안되서 나 계약직인거 깜....ㅋㅋㅋ

    그것도 내 아는 동생이자 지 회사 동생 앞에서...ㅋㅋㅋ

     

     

    담배 한대 피러 가서 한마디 함

    이력서 못써주는 사람 이력서 내가 이력서 써주고 내가 아직 가지고 있는데

    인터넷에 누가 올려도 할말 없겠네요.....

    바로 얼음이 되는 사람 구경 해봄

     

    한번 더 지근 지근 눌러줌

    내가 개인정보 훔친것도 아닌데

    그리 잘난분이 내한데 자기 개인정보와 사진도 준게 아닐건데...

    자기가 만든 이력서 왜 내가 가지고 있겠습니까?ㅋㅋㅋ

    앞에 말한거 처럼 내가 쓴 이력서 양식에

    이사람 이력서 새로 넣어 줌

     

     

    나이차이 7살 나지만 한마디 했습니다.

    애 2명 아빠면 인간답게 살아라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전화 및 카톡 문자 가득 오네요!ㅋㅋㅋ

     

    진자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각종 게시판 후기 보면 꼰대 기질 아니 인간관계 형성을 못하는 사람들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요~ㅋㅋㅋ

     

    아나 이 인간 어찌 갈구어 줄지.....

     

    회원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이 인간 회사 앞에 복사본 확뿌려 보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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