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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못쓸 말이 되어버렸네요...
아니.. 고쳐서 말해야 되네요
옷깃만 스쳐도 6개월이다
미란다섹도 오늘도 버스와 지하철에서 의도와 상관없이
퇴근길에 많이 스치고 부딪히고 했는데
정말 미친년들이 아니여서 감사...
그중에 한명이라도 똘끼 있었으면
이 글을 못쓰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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