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여자의 반응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저건 백번 양보해도 최소한 스친 건 확실
남자가 멈칫했다고 하는데 그런 건 없음
다만 스치거나 순간 움켜쥘 수 있는 거리는 충분
보니까 여자는 분명 엉덩이쪽에 뭔가 느낀건 확실
뒤로 돌아 있는 상태에서 남자의 동선에 따른
반응이 너무 자연스럽기때문
남자도 촤소한 자기 손이 스쳤고 여자가 반응하면
최소한 그자리에서 사과하는 게 기본.
다만 성추행 의도가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 지나가다
손이 잘못 닿은 거라고 하고 정중히 사과했어야
남자를 보니 덩치도 그렇고 사람이 좀 둔해 보이네요
저런 건 눈치가 좀 빨라야되는데 여자 입장에선
분명히 손이 닿고 기분 나빴는데 남자가
그냥 부인하니 빡친 것.
저걸 의도야 어쨌든 자기 손이 닿은 거니
사과를 했어야 함.
그리고 또 하나 지난 번 CCTV에선 못 느꼈는데
저 각도 CCTV에선 남자가 여자가 누군지
확실히 인지하는 게 보이네요
그러니까 저 경운 그 전에 어떤 여자를 눈여겨 보다가
지나 갈 때 바로 그여자라고 인지하는 상황이 가능
예를 들어 눈여겨 본 예쁜 여자가 있는데
지나갈 때 슥 보니 어 바로 그여자네하고
순간 성추행 상황도 가능하단 말
어쨌든 남자가 어리석네요.
자기가 성추행 의도가 없어도 실수로
스쳤으면 사과가 기본이고
재판에서도 어쨌든 불쾌감을 줘서
미안하다라는 태도를 보였으면
최소 징역은 안받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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