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멤버 예은이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신도들에 의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복음과경제연구소 박영균 목사와 그의 딸인 예은은 교인들이 지난 3월 서울 수서경찰서에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인들은 목사인 박씨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신도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교인들은 박 목사의 딸인 예은도 엔터테인먼트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가담했다고 밝혔다.
예은 측은 종합편성채널 ooo 뉴스에서 취재진에게 “이번 일과 무관하며 경찰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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