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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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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예원 사건 조용히 있으려했는데 유사한 피해자가 많아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군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제 별명이 "잡부" 입니다. 

     

    전문분야를 가리지 않고 온갖 잡다한 분야에 발을 담궜습니다. 

     

    그 잡다한분야중 한분야가...  양예원이가 누드 사진 찍고 이짓하던 누드모델 업계에 발을 담궜습니다. 

     

    스튜디오 대여해서 촬영하는건 기본이고 그쪽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양예원이가 한 이야기들이 개소리라는건 다들 아실테지만.. 그게 왜 진짜 개소리인지 그쪽 업계에 발담궜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첫째.  그쪽 누드 모델 업계는 벌써 아주 오래전부터 경쟁이 치열해서 서로 몸값을 낮추며 촬영해달라고 하는 누드 모델 여자가 발에 걷어 차일정도로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사진작가들이나 스튜디오 사장 입장에서 협박따위를 할 이유도 없고 할 가치조차 못느낍니다. 

       오히려 웬 별 시덥지 않은년이 자꾸만 촬영 스케줄 잡아달라고 오히려 짜증났을겁니다. 

       값싸게 찍을수 있는 더이쁜 여자들을 뒤로하고..  굳이 자꾸 돈 많이 달라는 못생긴년을 위해 스케줄 잡는게 쉽지 않았을겁니다. 

     

    둘째.

       제가 오만군데 스튜디오 돌아다니면서 현장에 있어봤지만 분위기가 강압적이었다던가 그런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변태적인 성향을 가진 사진작가들은 있지만 양예원 사건처럼 집단으로 촬영을 하는 경우는... 강압적인 분위기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스튜디오 빌려서 하는 경우는 더더욱요..   스튜디오가 은폐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실제 촬영할때 그냥 칸막이 임시로 치는 수준이지

       스튜디오 방문한 누군가가 손만대고 밀면 누구나 그 촬영현장을 볼수가있습니다. 물론  쌩뚱맞은 사람이 들어오면 스튜디오 측에서 나가라고 하는건 당연합니다. 

       어찌되었든 걸어 잠그고 한다던가 그런 은밀하게 완전 차단하고 촬영하는게 아닙니다. 

       근데 뭔 강제고..  분위기가 무섭긴 뭐가 무섭습니까 

       차라리..   쌩판 전혀 상관 없는 외부인이 들어와서 구경할수있으니 그게 쪽팔리다고 하소연 했으면 그건 이해라도 가겠습니다. 

     

     

    진짜..   남에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지만

    진짜..  양예원 사건은...    남자들 진짜 불쌍합니다. 

    남자들 죄는...  딱 1가지입니다.  "유포죄"

     

    강제로 했다던가 이런 개소리하는 양예원은 천벌 받아 마땅합니다.

     

     

     

     

    P.S 

    으휴진짜..   제가 시간만 많다면 진짜..   법원  가서 관계자 증언이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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