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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레아플라즘, 마이코플라즈마 걸렸던 경험...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벌써 수십년간 방탕한 생활을 해왔지만 

     

    콘돔을 단한번도 써본적 없는 "변강쇠" 입니다. 

     

    노콘돔이란 제신념을 깨지 않고 달려온게 누군가에게는 무식해보일순있지만..  제 나름의 신념이라 일단 넘어가 주시고 

     

    성병걸린 경험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원래 성병 걸린적 없다고 단호히 말하고 다녔으나 

     

    실제 PCR 검사를 한달에 한번씩은 꼭 받다보니..     "비임균성" 요도염에 걸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자각 증상 전혀 없었고 그냥 매달 검사하는 PCR 검사에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가 검출된적 있었고 

     

    항생제를 처방 받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살이 찢어졌다던가..  수술을 했다던가 한게 아니라면 

     

    절대 "항생제"를 먹지 않는다는 주의라..  처방만 받고 먹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자각증상도 없었지만 뭐 찝찝한건 못참는성격이라..   원래 한달에 한번씩 해야할 검사를  약 3주후에.. 

     

    그니까 일주일정도 미리 PCR 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가 나온후 의사선생님 께서 왈 "약을 정말 열심히 드셨나봐요..   완전 깨끗한데요?"

     

    그리고 그 이후로..  매달 검사한 PCR 검사해서 항상 깨끗하다고 칭찬 해주시던 의사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활동 지역이 바뀌어서 병원을 바꿔서 매달 한번씩 검사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역시..   외부 물리적인 요인에 의해 생긴 상처가 아니라면.. 

    항생제를 절대 먹지 않는 제 신념을 지키고 있습니다. 

     

    A형 독감, B형 독감때도 독감이라는거만 검사받고 "항바이러스제" 라던가 기타 약은 절대 먹지 않았네요..

    뜬금없이 노인네 같은 소리를 한다고 보실분들도 있겠으나...

     

    요즘.. 정말..  감기 같은걸로 무분별하게 약을 먹고 악순환을 반복하는거 보면..  좀 갑갑합니다. 

    저도 한때 20살 되기전에 약에 의존해서 살던때가 있었는데 

    약을 끊고 찾은 건강이라 그런지..  정말 약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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