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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 노래 듣다보니(뻘글)

    주말에 커피숍 와서 일하다가 뻘글 한번 써봅니다.

     

    다비치 노래 듣다보니 가사 내용이 천상 남자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행동, 심리들이 드러나있는 것 같아요.

     

    여자애들이 남자한테 푹 빠지면 하는 어찌 보면 멍청한 짓들 말이죠. 그래서 노래 인기가 있나? 지들 이야기하는것 같아서?

     

    1. "녹는 중"

     

    그 땐 왜 그랬어?
    지겨워서 그랬니
    아니면 내가 뭔가 잘못했던거니

    (남자들이 그렇대)
    항상 곁에 있어주고
    잘해주고 그러면 안 된대
    (네가 좋은 걸 어떡해)
    이런 날 울리는 네가 미워
    욕해보고 원망하다가도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 너무 잘해주면 남자들 버릇이 안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여성들 공감대(썅년들 먼 개소리)

     

    2. 둘이서 한잔해

    커피한잔해 홍대앞에서
    여자혼자서밤늦은시간에
    커피한잔해

    커피한잔해 언젠가 둘이서
    들렀던 이곳에
    이젠 나혼자서 커피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너와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론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오늘도 생각나 그때 그 자리에
    청승떨면서
    여전히 혼자서 오늘도 한잔해

    그 한잔속에는 쓰디쓴
    우리의 추억이 있었고
    그 한잔만으로
    아직 널 잊을 수 없을것같아

    술이나 한잔해
    니 마음처럼 독해빠진
    술이나 한잔해
    니 맘을내게 되돌려줄 술이나 한잔해
    그러다 니가 취해버리면
    날 안아줄까 내게로 돌아올까
    밤이새도록 술이나 한잔해
    그 이별보다 쓰지않은 술한잔으로는
    너를 보낼수가 없을것같아

     

    --> 외로운 마음에 헤어진 남친 다시 불러내서 술한잔 하자고 꼬시는 중(그 다음은 떡이겠죠 / 희한하게 여자애들은 헤어지면 꼭 저짓 한번은 하는듯)

     

    3. 두 사랑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 야이 미친년아

     

    죄송합니다. 뻘글입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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