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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강북을 누비고 다니는덷...
업소 실장이 그리운 회장조 그녀가 온다고 문자를 보내 주네요.
아띠~ 가야 하낟? 아니믄... 그냥 누비고 다닐깓?
메시지 땜에... 괜히 고민이 드네요...
솔직히 그녀가 보고는 싶은덷...
21살 그녀에게 40대 중반 아저씨가 너무 빠질까봐...
맘 독하게 먹고 그냥 새로운 언니 찾아 다닐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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