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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버지가 퇴근하시면서 가끔 과자를 크게 한봉지씩 사오셨는데
퇴근하고 귀가하시는 아버지보다 양손에 들린 간식거리가 더 기다려질때가 있었습니다 ㅎ
가끔 시장에서 사오시던 봉지치킨...그 맛을 잊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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