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 글에 여탑 룰의 어긋난 댓글이 여러개가 보여서
최씨는 “현재 심경을 솔직히 말해달라”고 하자 “피해자 아들로서 보답을 받은 듯한 느낌이 약간 드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가해자는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일을 처벌받았다. 형사합의를 한 게 참작돼 형이 가볍게 내려졌다. 어머니가 “이제 24살인 가해자가 앞으로 반성하고 살지 않겠느냐. 너도 언젠가 실수로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다”면서 최씨를 설득했다고 한다. 골반을 심하게 다쳤던 어머니는 아직도 계단을 힘겹게 오르고 쪼그려 앉지 못한다. 인공관절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 매번 교체 수술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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