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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고 싶은게 있으면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꼭 먹고 옵니다
어제는 부산가서 민어 사시미를 먹고 왔네요
미국 있을때는 그릭 레스토랑에 꽃혀서 벤쿠버 까지 갔다온적 있구요
무튼 여름에 더울땐 땡기는건 무조건 먹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식욕이 성욕에 비례한다는대 자꾸 올라가는 앵갤지수를
올 가을에는 줄여야겠습니다
덧, 이제 더위 한풀 꺽인것 같네요 밤에 선선하니 자기 좋으네요 가을 냄새 살포시 나네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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