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아들과 나눈 대화 입니다.
대학1학년...다른 캠퍼스의 1년 선배 여학생을 사귀었답니다.
그런데 서로의 집이 좀 멀었습니다...
대학생 아들...서로 좋아하면, 집이 좀 멀어도 사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1년을 못가서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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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군대를 갔습니다.
휴가를 나온 아들에게 물어봤습니다..."군바리 여친 없냐?...휴가나와서 아빠랑 당구치고 술만 마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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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근데 고3이예요.
그래서, 올해 수능이 끝날때까지는 아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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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새끼....아들이지만 졸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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