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유치원 소녀에게 고백 받은 경험

    밑에 어린 아이의 못생김 글을 올리다가 문득 생각난 예전 경험..

     

    주말에 회사 나올 일이 있어서 나와서 컴퓨터 하고 있는데,

     

    때 마침 유부녀 여직원이 자기 딸을 데리고 그 여직원도 볼 일이 좀 있는지 잠깐 들렀던 것 같음.

     

    그때 유치원 생 정도 되는 자기 딸도 데리고 왔는데...

     

    사무실에서 마주쳐서 잠깐 인사하고 자기 딸이라고 소개하는데

     

    근데 그 어린 애가 나를 좀 뚫어져라 쳐다 보더니 자기 엄마한테 후다닥 달려 감...

     

    그 당시에는 그냥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일주일 정도 후에 그 유부녀가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웬 얼굴 그림 하나를 쓱 내밀면서 하는 말이..

     

    자기 딸이 나를 보고 잘생겨서 마음에 들어서 그림으로 그려서 주고 싶다고 그렸다고

     

    어린 애 성의니까 받아 달라고

     

    보니까 나름 정성껏 그린 그린 그림이었음 ㅋ

     

    유치원 정도 애가 참 발칙하다고 생각되면서도 귀여워서 한동안 그 그림 보관했음 ㅋㅋㅋ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