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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쌍둥이 자매가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전형적인 육덕 스타일입니다.
항상 치마입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꼴릿합니다.
차라리 한 사람만 있으면 용기내서 한 번 꼬셔볼텐데
똑같은 사람이 두명이니 참 난감하네요.
5번째 방문만에 언니와 동생을 구분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언니가 휴가가 가서 동생만 있었거든요.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입좀 털었더니 좋아해 주던데
언니 오면 말짱 도루묵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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