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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입니다.
부산은 서울보다는 시원한듯 합니다.
밤새 거실베란다 창문개방하니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통하네요!
어제 불면의 밤 보내셨을
서울횐님들에게 오늘은 쾌면하시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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