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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단지 앞 편의점에 맥주를 사러 나가는 길에
딱 저런 오피스룩에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를 뽐내며
아파트 입구로 걸어가는 그녀..
저녁때라 온도가 살짝 떨어졌다고 해도 한증막 같은 무더위에 속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또각또각~ 힐 소리를 내며 도도하게 걸어가는 그 모습에
주변의 남녀 할 것 없이 뚫어져라 그녀의 뒷태를 쳐다보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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