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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라붐 보고난 후 소피마르소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소피마르소 사진의 책받침도 유행했었고...
눈이 너무 깊고 맑아서 진짜 인형 같았죠...
어느덧 세월은 흘러 소피마르소도 나이를 피해가진 못하지만...
여전히 눈이 참 아름답네요...
영화제에서 실수로 옷이 내려가는 바람에 튼실한 젖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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