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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뻗어있는 조그마한 고양이가보여서 불쌍한마음에 캔사료랑 종이컵에 물타서 줬었습니다
근데 먹지도못하고 파리가 몸에 앉는데도 가만히 있더군요... 혹시나 사람있어서 안먹나싶어
몇시간 지나서 다시가니 그대로인겁니다...
숨만쉬고..
그래서 얼른 줍줍해서 병원갔더니 탈수가 심각하데서 수액맞추려고 입원시켰네요ㅠ
근데 링거꼽는데도 혈관을 못찾아서 근 30분간낑낑... 어휴
몸집보고 1달쯤됐나 싶었는데 수의사분이 이 자란거 보시고는 2달쯤 된거같은데 워낙 못먹어서 못자랐다고 하더군요ㅠ
내일 아침까지 상태를 두고봐야한데서 걱정스럽습니다... 못버틸수도있다는데ㅠㅠ
수액 낼오전까지랑 입원비해서 7만원 나왔는데 생명살린값치니 싼거같네요...
좀더 빨리 데려갈걸 그랬어요ㅠ 제발 살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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