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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초밥 먹고싶다고 해서 초밥 먹구...
삼실와서 에어컨 아래서 일해다가
속이 미식미식 거려서 사이다 한잔 션하게 들이켰더니만
미식거림이 꾸역꾸역 목으로 기어올라와 혹시나 하고 변기앞에 주저앉았더니만...
우웩~~~ 다 토하고
멍하고...
더위 먹은 것 같습니다.
진짜 이번 더위... 지겹고 무섭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이틀 뒤 중복에 몸보신하셔서 즐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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