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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 아버지 돌아가셔서 상계 백병원 왔다 가네요.
지인들 부모님 들이 연세가 있으셔서 요 근래에 장례식장에 자주 가게 되네요.
저두 남의일 같지 않아서 마음 한구석이 시려오네요.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길 바라는데 이게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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