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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안오고해서 아파트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 집으로가는길이었는데요
강아지와 산책나온 늘씬한여자가 앞에있더라고요.
제 인기척을 느꼈는지 강아지를 않을려고 허리를 숙이는순간 그짧은 핫팬츠땜에 엉덩이가 살짝보이는데 진짜 꼽고싶다란 생각이들더라고요...
새벽시간이라 그분이 위험을 느낄까봐 먼저와서 엘베기달리는데
같이타더라고요ㅋ뻘쭘하게 인사하고 들어왔네요ㅎ한잔드셨는지 얼굴이 뻘겋터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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