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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라 하기는 그렇구,
열번 정도 본 언니,
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몸매와 얼굴이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다.
개고기 얘길하는데
속으로 좀 놀랐어요.
세련된 아가씨가 개고기 먹는거를 찬성 하다니....
난 안먹는데....
초복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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