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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어디로 흐르던
일단 대선주자로서의 안희정은 금세기에 더이상 없겠고
이제 정치판에서 안희정의 한계는 명확하네요
그러므로 안희정을 바닥으로 끌어내린 김지은은
이 사건의 .. 시발녀가 맞네요
시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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