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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지냈던 형님이 한분 계십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분이였는데..
저를 마사지좀 해달라는 핑계로 집으로 초대하면 꼭...
옷장에 숨에서...
와이프되시는분과 관계하는걸 훔쳐보는걸 즐기시는..
3명이서 함께한적도없고..
그때 이것이 관음증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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