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가끔
갑자기 feel받아 예약 잡고 가서
첫탐에 만족하지 못할경우
그냥 물러나지 못하고
또 달리는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뭐 그냥 아무생각없이
2탐 정도야 처음부터 마음먹을때도
있지만서두
문제는 2탐에도 만족못하면 또 달리는거죠
한때 이 습벽으로 밤새 미아리 골목을
헤매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정신차린 아침이나 점심무렵
돈도 많이 쓰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제어 못하는 스스로에게 자괴감에
무척이나 괴로워 했습니다.
요새야 만족스럽게 '나중에 또 봐야지.'
' 나중을 위해 운동이나 몸관리 좀 더해서
잘 보여야지.'하며 절제하게 하는 언니들이
있기에 마냥 본능에만 휩쓸리지 않지만
아주 가끔 젊은날의 객기를
깨우는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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