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회 하는데 어디서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는 거예요... 어디에서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했더니 직원들이 쓰레기통도 보고 주변도 살펴 봤어요... 아무 것도 없다고 했어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조회 마치고 업무 보는데...
아까 제 옆에 있던 잘 따르는 후배가 얼굴이 하얘져서 고민을 말하네요...
"저기... 어젯밤부터 성기에서 고름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심각한 냄새가 납니다"
순간 성병 걸렸구나 생각했어요... 그래도 아는척하면 나도 이상한 사람될까봐... 어서 병원가라고 했습니다.
제 코가 민감한 건지... 성병 고름 냄새가 원래 이렇게 쎈건지... 저도 충격 받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성병 걸려봐야 치료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저렇게 냄새가 나면 큰 일이잖아요...
암튼 다시한번 저에게 경종을 울리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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