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와이프가 애들 델고 한달동안 해외로 놀러가는데
저한테 내심 미안했는지 혼자라도 여행이나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여행은 무슨 여행이냐 좀 빼다가 마지못해 가까운데
잠시 다녀온다고하고 베트남 티켓 바로 발권했습니다.
진짜 결혼하고 다신 없을줄 알았던 나홀로 여행기회가 갑자기 생겨서 당황스럽기도하고 설렙니다.
주변에 수소문해서 같이 갈 친구도 구해서 더할나위 없네요
요즘 가서 놀생각에 카페나 유튜브 한창 찾아보는데 한달을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이네요 어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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