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키방에 가면
3 / 3 / 1 / 3 정도의 결과가 나온다.
노콘박기 / 콘끼고 박기 / 언니가 콘끼고 박자고 하는데 박기 싫어서 안 하기 / 언니가 못 박게 하는 케이스
이러니 타율로만 따져도 6~7할 정도인 건데,
키방 언니랑 박았다고 홈런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요즘인 것 같다.
몇 년 전에는 정말 언니랑 한번 박고 나오면 세상이 다 내 것 같고 좋았는데,
이제는 정말 정말 듣기 싫은 말이 "오빠 콘돔 있어?" 이거다.
어떻게 언니들 모아놓고 단체교육이라도 했는지 멘트가 하나 같이 "오빠, 콘돔 있어" 이거다.
아직은 그대로 키방에 젤 잼난 업종이기는 한데,
확실히 점점 예전보다는 재미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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