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일본조의 경기결과~
일본은 폴란드에게 졌지만~
같은시각 벌어진 세네갈과 콜롬비아 경기결과~
콜롬비아가 세네갈을 이기는 바람에~
일본과 세네갈은 승점이 같아졌고~
서로 맞대결 결과도 비겨서 승자승도 안되고~
골득실도 같아져서~ 페어플레이 점수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 결과 경고를 더 많이 받은 세네갈이 탈락 일본이 올라갔네요~
진짜 첫경기 콜롬비아 전 부터 온 행운이 일본을 16강으로 올려보냈네요~
그러나 일본 경기력이 결코 나쁜것만은 아니였습니다~
폴란드 상대로 주전 6명 교체했음에도 실점 전까지 폴란드를 잡아먹고있었네요~
인정할건 인정 해야겠네요~ 일본 특유의 스타일을 잘 살려내고 있네요~
아기자기한 페스플레이 일본 스타일이죠~ 역시 자기가 잘하는 걸 잘해야 해요~
이란도 유럽출신의 케이로스가 왔지만 팀 성향이 유럽 스타일로 바뀌지 않고~
특유의 늪 축구를 구사하는대신 유럽의 정교함을 얹으며 나름 선전을 했죠~
우리나라도 어제 독일전 처럼 우리가 잘하는 측면 스피드 살리는 축구를 해야 할거 같
네요~ 우리가 살려야할 축구를 하고 있는 팀이 우리보다 먼저 독일 잡은 멕시코~
엄청난 스피드로 먼저 독일을 무너트렸죠~
과거 우리가 잘했던 축구를 유사하게 구사하는 팀인거 같습니다~
우리도 한때 1998년 프랑스 월드컵전 피파랭킹이 17위 까지 오른 기억이 있죠~
2002년 월드컵 4강이후 피파랭킹이 20위대였던 걸 생각하면 ~
1998년 프랑스 월드컵서 죽을 쓰긴 했지만 월드컵 진출 전까지는 무적의 팀으로
불리며 피파랭킹을 17위 까지 끌어 올렸었습니다
이때 대한민국은 독수리 최용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필두로~
(월드컵에서 최용수는 빛을 보진 못했지만 그외 국대 경기의 최용수는 진짜 독수리
같은 본능으로 골을 넣는 공격수였죠~ )
우리축구의 대표적 색깔인 측면의 빠른 공격을 서정원 하석주 최성용등 발빠른 축구를
사용하여 지금으로서는 저 믿기지 않는 피파랭킹 17위를 이끌어 냈었습니다~
당시 감독부터가 차붐이었으니 (차붐도 현역시절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죠~)
자신이 선수시절 잘 했던 스피디한 축구를 대표팀에 월드컵 전까진 잘 녹여 내었습니다
일본이 월드컵 2달남겨두고 감독을 바꾸면서 다시 원래의 일본스타일의 패싱축구를
잘살려내며 선전 했네요~ 원래 잘하던 거니 2달만에 살려 내는 게 가능 했던거 같네요
일본축구가 자기들이 잘하는걸 살려낸 것처럼 우리도 잘하는걸 살리는 축구를 했으면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결론: 어설프게 다른나라 축구 흉내내려 하지말고~ 우리가 잘하는 스피드를 살리는
축구를 하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쪽으로 가자~
이상 아쉬움에 뻘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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