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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나 여주인공이 먼가 재미있겠단 생각이 안들었는데
올해본 한국영화중 최고네요
독전은 광고가 다 정말 별루었고
마녀는 기대이상 한국판 엑스맨 같은건데
한국영화 최초로 히어로물을 시도했다는게 대단하네요
놀라운건 잘만들었다는거 시쥐도 외국영화에 비해
전혀 안어색하고 액션도 잘만들었네요
여주인공도 첨에는 왜 이런애를 뽑았지 했는데
마녀 여주인공에 딱 맞는 배역같네요 1500대1 경재률을 뚫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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