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 오늘 왜 세계적인 명장 리피가 양아들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갔고 연봉이 46억인지 이해가 갔습니다.
그동안 개 삽질 푼거 생각 하고 중국 가서 실력 다운그레이드 된게 눈에 보였는데...
주세종 - 오늘 1어시 했는데.. 이 친구 세제믿윤이 말아 먹은 부산의 에이스 였습니다.
언제 강등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부산 전력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강제로 부산 멱살 잡아
클래식에 앉혔습니다. 서울로 이적 이후 부산 강등..ㅡ_ㅡ;
고요한 - 전천후 플레이어 입니다 중미. 공미. 윙포. 오른쪽 풀백이 가능한 친구 입니다.
공수가 가능하고 득점력을 갖춘 전천후 플레이어 입니다.
이재성 - 발재간이 뛰어나고 도전적인 친구죠.. 2010년의 구자철이 케이리그에서 날렸던
포스는 아니었지만 매수팀의 살림꾼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돌장놈도 얘 없으면 전략 구사가
불가능합니다...굳이 비유하자면 해남의 이정환?????
홍철 - 엉겹결에 박주호 대타로 뛰긴 했지만 이 만큼 발재간 있고 스피드도 있으면서 수비시에도
침착하게 볼 클리어링 가능하고 더불어서 공격적입니다. 풀백치구요.
정말 킴미히급 공격 본능을 가진 왼쪽 풀백 입니다.
조현우 - 이친구를 처음 본게 16년도 fa컵 32강전이었습니다. 데얀 아드리아노 박주영 리그 1개월
4경기 동안 무려 18골을 퍼부어 넣은 케이리그 전무 후무한 화력 앞에 수비진은 속절없이
무너졌는데 유일하게 선방쇼를 펼치며 꿎꿎히 골문을 80분 동안 지켰습니다.
이때 결국 경기는 4:2로 졌는데..사유는 약점으로 지적 되었던 공중 볼 처리 능력이었습니다.
오늘 경기 보니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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