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는 키방 3년차에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여탑을 정독하고 나름 연구하여 만족스런 달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 오늘도 프로필을 보니 방학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언니들이 빵빵했습니다.
저는 오늘도 외모 괜찮은 언니를 예약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탑 기행기에도 오르지 않은 신선한 언니 같았습니다.
그런데 실장이 "솔직히 이 메니저는..." 말을 흐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되물었더니...
손님에게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 온다고 다른 분 보는 것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저는 비웃었습니다. '난 이미 고수의 열반에 올랐는데... 실장이 괜한 걱정을 하는군...'
저는 예약을 강행했습니다. 오늘 너도 나에게 넘어갈게야~
드뎌 실장 우려녀를 만났습니다.
제가 보기에 외모는 중중+, 몸매 상하+ 였습니다.
역쉬~~~~~~~~~~~~!!! 나의 프로필 해독능력!!! 뿌듯합니다!
이야기로 살살 그녀의 긴장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닫혔던 마음이 열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플레이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그녀의 눈빛이 맹합니다. 반응이 이상합니다. 어랏~
갑자기 가지고 온 휴대폰을 켜더니...
"오빠! 이 여자가 나보다 더 예뻐???"
"이것이 내 앤을 뺏으려고 꼬리를 친다 말이지"
아~ 뭐지?~
계속 휴대폰의 외모 상급 여자를 증오하는 언니에게 뭘해야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 부비하잗! 살짝 밀착 들어 갔더니 제것을 만져 보면서
"오빠! 물이 안나오게 할 수 없어?", "이거 싼거야?"
"아 팬티 젖었잖아... 밀착하지마!"
"오빠 넘 흥분한 것 같으니 혼자해야겠네..."
주절주절주절주절~ 그녀의 말은 끝이 없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무능하고 무안한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아! 넘 쪽 팔렸습니다. 고수는 개뿔~
실장 말 잘 들을 걸 그랬어요...
생각해보니 그동안 대부분 마인드 좋은 예얍녀 잘 예약해서 좋은 달림을 할 수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고수가 된 줄 알았습니다...
아웅~ 챙피했습니다... ㅠ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